여자보다 예뻐서 화제였던 일본 미소년 근황

 

 

 

 

 

 

 

어지간한 소녀보다 이쁘다고 떠들썩했던 03년생 일남 급식 이데가미군

키 163cm 무게 49kg

나이를 먹으며 2차 성징을 겪고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

 

그냥 그대로 자라버림

방송에도 나옴

 

 

여담이지맘 테니스부라고 한다. 자기가 직접 구르는건 아니고 매니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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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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