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자 이대 백반집 근황

11월 1일자 모기자라는 유투브 캡쳐 화면입니다.

자칭 기자라는 유투브 링크는 너무 조회수 낚시여서 패스합니다.


이대백반집은 이미 언론에 알려진 것 처럼 제법 많은 돈을 벌고

이전까지 해서 인생 한방을 원했지만 맛이 없다고 타박하는 손님은

니가 게맛을 아니 백종원을 알어?

니 입맛이 이상한거여 라고 하죠.

첫 번째 솔루션 이후에도 일년 반 동안 꾸준이 레시피가 변하는지

초심을 잃지 않았는지 확인을 하고 점검을 했지만

결론은 초심을 잃고 추가 방송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인성을 보여주더니





로또 수준은 아니어도 연금복권 수준은 되는 백종원대표의 뒷통수를 친 결과라고 봅니다.

거기에 숟가락 하나 더 올려서 조회수 노리는 자칭 기자는 덤.


장사는 잘할 생각보다는 오래 할 생각으로 하는 것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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