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김경란 아나운서의 현재 솔직한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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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으론 안나왔는데 울면서

"사람들은 나를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개뿔 아무것도 없다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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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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