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CF를 계속 찍는 이유. jpg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속담이 통하지 않는 제품이 있다. 바로 동서식품의 캔커피 브랜드 ‘티오피(T.O.P)’다. 티오피는 출시한지 10년이 넘었지만 한결같은 소비자 신뢰를 받고 있다.

변하지 않은 것은 또 있다. 메인 모델이다. 출시 초기 모델이었던 배우 원빈이 지금까지도 티오피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티오피=원빈’이란 공식이 성립할 정도다.


동서식품이 티오피 모델로 원빈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티오피가 전하고자 하는 ‘정통 커피 음료’, ‘프리미엄’ 등의 이미지를 원빈만큼 제대로 표현할 모델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첫 광고 직후 출고량 3배 급증…광고 카피 신드롬 일으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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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커피광고만 10년 넘게 하고있는데 매출이 계속 올라감


제품출시 하고 원빈을 모델로한 CF가 나오자마자 제품 출고량 3배증가


회사가 광고모델을 바꿀 이유가 없음


원빈 부인은 같은회사 커피광고 20년째 하고있음

부인이 모델로 있는 커피는 거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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