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때 내가 엄마 구한 썰.jpg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베댓 ㅋ 모든걸 다 효도로 둔갑 시키려 하네 ㅎ
지랄도풍년
애가 울어도 걍 가는 엄마도 많다

베댓말처럼 애가 울어도 그냥 갈수잇었는데

엄마의 사랑으로 안간것도 맞지

이게 억지로 엮는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참  사랑받지못하고 사랑하지못한 불쌍한 삶을 산것같네요
노이해
에이 뭘 또 그렇게 규정짓냐 죄다 신들이야 전부 정의 내리려 하고있어 ㅋ
번호 제목 날짜
308973 전통요리 때문에 난리난 스위스 01-15
308972 이런 사다코 어떠십니까? 댓글1 01-15
308971 이 브랜드가 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01-15
308970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01-15
308969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진 미국의 약탈 규모 01-15
308968 여자들이 마라탕에 환장하는게 어느정도냐면 01-15
308967 여직원이 키보드를 만지고 싶어해요 댓글1 01-15
308966 한국 드라마 소재가 허구가 아님을 증명 01-15
308965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01-15
308964 1980년대 초 물가수준 01-15
308963 전생에 공을 세운 남편 01-15
308962 고3이 된 학생의 가족 01-15
308961 낚시에 미쳐살던 불알친구 썰 01-15
308960 한국에서 보낸 지원물품 받고 욕하는 우크라이나 군인 댓글1 01-15
308959 일본 방송에 나온 전주 1박 2일 01-15
308958 도대체 왜 비싸 졌는지 모를 음식 댓글1 01-15
308957 지방은 차 필수인 이유 01-15
308956 13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 처자 01-12
308955 친자 확인쇼 레전드 01-12
308954 군필이 인정하는 고급식단 01-12
308953 여자들이 왠지 모르게 기가 죽어 나오는 장소 Top 3 01-12
308952 대전 그 자체라는 성심당 근황 01-12
308951 남친이 야스 중에 이불정리함 01-12
308950 뉴진스 하니 흑어공주 사진 여시반응 댓글1 01-12
308949 혼인신고 후회 됩니다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