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섬나라 팔라우

우리나라 1개 도시만한 면적에 인구 2만명인 조그만 섬나라.
이렇다할 산업은 없지만 자연경관을 이용한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곳.
국기가 묘하게 일장기 닮음. 실제로 일제 식민지였던 나라.




휴양지로 꽤 알려져 있고 특히 다이버들의 성지.
인천공항에서 직항 있음. 그래서 한국인들도 꽤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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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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