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연예계 접대





업계 관계자, 광고대행사 직원들과 노래방에서 저러고있는 사진 유출되서 스캔들 남

추후 대응 없음

심지어 저중 분홍색 유치원생복장 한애는 저당시 미자 (한국나이 19살)



카사이 토모미라는 여돌이 소속사AKS 사장인 쿠보타야스시 자택에서 자고나오는 사진 걸림

저 사람은 나중에 "AKB 멤버는 사장의 기쁨조" 기사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두해서 자기 집에 숙박한게 맞았다고 인정함

(AKS 는 AKB 내의 소속사이름)




이밖에도 은퇴후 첫경험이 운영진 이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등


유흥업소 접대도 아니고현역아이돌이 직접 고위간부들에게 성접대를 함....

성상납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심지어 사례들 이것보다 더 많음

골때리는건 저런게 터져도 발칵 뒤집혀서 조사들어가는게아니라그냥 대부분 쉬쉬하고 묻고 넘김

오히려 연애스캔들이 더 발칵 뒤집히고 저런건 유야무야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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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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