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방영하는 1140억짜리 중국 사극


삼국지 정사를 기반으로 조조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조조>

제작비는 7억 위안, 한화로는 약 1140억




조조 역할은 견자단 주연의 <명장 관우>에서 조조를 맡아서 매우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배우 장웬(강문)이 맡았음.


장웬은 태조왕건 PD가 극찬한 드라마 <대청풍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홍타이지(청태종) 역할을 잘 소화한 경력이 있고.


그래서 <신삼국지>의 조조(진건빈), <대군사 사마의>의 조조(우화위)에 밀리지 않는


새로운 카리스마의 조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중이라고 함.


5월에 제작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고, 11개월동안 촬영한 뒤


2020년부터 방영 예정.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