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숲 속 헛간에서 발견된 람보르기니 미우라






1968년부터 1971년도까지 단 338대만 한정 생산된 람보르기니 미우라

 

 

그 중 한대가 독일 숲 속의 한 헛간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되어 경매가 19억원에 낙찰 됨

 

1969년도에 생산된 모델로, 그 긴 시간동안 겨우 2만9천km 의 적은 주행거리

단 하나의 부품 교체도 없는 완벽한 순정 그대로의 부품

공장에서 출고된 당시와 같은 순정상태의 도색과 정품 인증서까지

 

1971년 광고 전문가가 구매한 이 차량은 1974년 아마추어 카레이서 한스 페터 베버가 재구매했으며

베버가 사망한 2015년 부터 행적이 묘연했던 상태,

 

유가족들이 숲 속 농장에서 차량을 발견했고 이번에 경매에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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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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