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참한 노동 착취 현실


 

[펌]

히타치 제작소 · 주식회사 히타치 플랜트 서비스 (주)
장시간 잔업이 빈번히하고 최대 월 160 시간 이상 일을 시켜
정신 질환을 발병시킴, 그리고 초과 근무 수당을 안줄려고 실제 일한 것 보다 과소 조작


타미 (주)
여성 직원 森美菜씨가 입사 한 지 2 개월 만에 목숨을 끊음.
장시간 노동, 연일 오전 4 ~ 6 시까지 업무 등을 역임했으며, 휴일에도 오전 7 시부터 일을 시키고 그에 대한 임금을 안주며 일시킴


스카이락(주)
나카지마富雄씨 (당시 48 세)가 과로사로 사망했다. 이전 달 180 시간 이상의 초과 근무를 강요 새벽 3시에 귀가하고 6시 30 분에 나가는 날도 있었다. 상사로부터 "싫으면 그만두 라 '라든가' 욕설과 폭언을 연일 수시로 들어왔다. 또 다른 직원 마에자와 타카유키씨(당시 32 세)도 과로사로 사망했다.


와 타미 푸드 서비스 (주)
森美菜 씨 (당시 26 세)이 후생 노동성이 정한 과로사 라인 (월 80 시간의 초과 근무)을 훨씬 상회 월 141 시간의 잔업을 강요당하여, 불과 입사 2 개월 만에 정신 질환과 과로사에 몰렸다. 회사는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면담도 사과도 거부하고 있다. 죽은 森美菜 씨는 연속 7 일간의 심야 노동, 오전 3시 반까지 일하였다. 퇴근 후에도 교통이 끊켜 멀리 떨어진 집까지 갈 수도 없어서 휴게실이 없는 작업장에서 전철 첫차 시간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휴식 시간도 없이 근무 시키고, 휴일에 강제 출근했고, 잔업 근무를 새벽까지 하고 그에 대한 임금도 주지 않았다. 게다가 회사 회장이 쓴 자서전을 읽고 감상문을 써서 제출도 해야하는 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됐다.


야마토 운수 주식회사

운전수에 대한 잔업 수당 미지급. 파트 직원의 근무 시간 조작과 임금 체불. 불법 잔업


이 세이 건설 주식회사
신입 남성 직원 (당시 23)가 2017 년 3 월에 목숨을 끊음, 잔업 노동은 월 190 시간.



이런 사례들이 수 만건 넘음. 빈번한 일임

블랙기업이 일본에서 넘쳐남.

일본의 블랙기업이 하는 노동착취와 학대 사례는 다양한데
가장 큰 문제가 사람이 제대로 잠을 자고 휴식할 수 없게 하는 것임.
법에서 정한 초과 근무 시간을 넘어선 과다 근로 시키고 돈이라도 주면 다행인데, 초과 근무 임금을 안줌, 일본 기업들이 이러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처벌과 제재가 없거나 약해서 계속 하는거.


일본을 자꾸 본받아야 할 모범국이라고 한국 기레기들이 칭찬을 하는데 그건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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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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