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되고 싶은 막내딸을 위해 아프리카에 왕국을 세운 아버지....




막내딸이 공주가 되고 싶다고 하자


아버지가 왕국을 세워줌..


장소는 바로,,,


이집트도 수단도 나네가 가져가라고 하는 



비르타월 지역






쓸모가 전혀없어 어느 나라도 주권을 행사하지 않음...



이집트는 수단의 할라이브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비르타월 지역의 영유권 포기...




그 사이에 버지니아의 한 남성이 딸을 위해 초소형국민체 선언



아빠 덕분에 불모지의 공주가 됨 ㅋ


게다가 현지로 가서 기어이 이집트 정부의 허가도 받아냄 ㄷㄷ




http://emirateofbirtawil.blogspot.com/ 


북수단왕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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