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택시업계를 구원할 전략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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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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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유모차 때문에 잠실에서 퇴근시간에 지하철타기 힘들때 택시타러 길에서 고생하다가 타다 타보고 신세계를 경험함
집에서 도보 십오분거리 병원에 밤 11시에 40도 고열로 못걸어서 신랑이 들쳐메고 응급실가달라고 택시에 꽂아보냈는데 아파죽겠는데 좌회전 1차선으로 안들어가고 느릿느릿 감...조금만 빨리 가주세요 많이 아파요라고 하니까 119안타고 왜 택시탔냐고 타박하고 응급실이 커브돌고 바로인데 쭉 더가서 암데나 내려줘서 씨박새키라고 오처넌던지고 내림
택시는 안돼안돼
ㅇㅇㅇ
눈온날 빈차켜진 택시잡으니 창문만 쏙 내리고 문잠궈두고 목적지 물어보길래 잠긴문 좀 열어볼려고하니 나 갑자기 차에 매달고 슬슬 달림 열받아서 조수석 에 붙은 택시 자격증 뜯어서 112신고 때마침 바로앞에 경찰차 지나가는거 세우고 택시기사 저멀리 헐래벌떡 뛰어오며 내 손에 있는 자격증 가져 갈려고 하는거 경찰에 넘김 기사 인실좋 ^^
수도승
카카오택시도 택시수두룩한데 요금올리기전까진 콜안받음
승차거부는 아직도 빈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