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IT기기

꾸르


디지털 첨단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가톨릭 교회가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바티칸에서 전자묵주 eRosary를 출시함.

 

이 전자묵주는 바티칸에서 개발한 기도 앱 Click to Pray와 연동되며,

묵주알에 끼워진 스마트 십자가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본, 묵상, 주제 등 3가지 묵주기도 모드가 있음.

 

가격은 110달러, 약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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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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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가책도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조금씩 변화 하는것도 좋긴 하겠지만...
그만큼 우리들의 일자리를 잃는다 는 느낌
조금 안타깝다 생각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