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 700 .jpg






전국 장애인 체전에 충북 대표 이강우 선수


(근데 다들 실력이 좋아서 메달따는것도 힘들다고 함)






팔을 다치고 실의에 빠져 있던 중 뭐라도 해 보자고 시작한 게 당구였다고...










..............





응원하겠습니다









'불가능은 없다' "당구는 제2의 인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5&oid=214&aid=0000986523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