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명의 페이스메이커들이 같이 뛰었는데
그 중 7명은 항상 킵초게를 둘러싸고 바람막이 역할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한 차량이 앞에서 최단거리를 찍어주면 그 루트만 따라감
정식대회가 아니고 일종의 이벤트성 기획
그래도 어쨌건 2시간벽 돌파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준건 의미가 있는듯
코스는 왕복 9.6km 직선주로를 4바퀴반 도는걸로 구성
언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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