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유적







미크로네시아 폰페이 섬(폼페이 아님)에 있는 난마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 중.
대략 13~16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수상 도시 유적. 지금은 폐허로 남아있고 파도와 맹그로브에 의해 훼손이 심한 상태.
바닷물이 들어오면 유적 안에 운하가 생기고 배타고 왔다갔다 할수 있음.
이 유적을 세운 사람들이 문자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 아예 밝혀진게 없는건 아니고, 원주민들 사이에서 구전설화가 꽤 상세하게 내려와서 어느정도 추측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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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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