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들이 거절했던 영화 근황


아베 신조 총리 일가의 모리모토 학원 스캔들을

전면적으로 고발하는 영화 신문기자.


영화 내용 덕분에 일본 여배우들 대부분이 거절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심은경씨가 설정을 바꾸면서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하게됨.


아베 내각의 한 고위관료는 '이 영화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라는 얘기도 했다 전해짐.

 


그리고 이 영화의 최근 근황










국내 개봉 예정

1000 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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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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