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페이커를 만난 스플라이스 정글러


스플라이스 정글러 쩔지

"방금 호텔 로비에서 페이커 봄. 그 분이 나를 보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니 내 인생은 완성되었다."





같이 있던 스플라이스 서포터 노스케런

"응 아냐 나한테 한거야~"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