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원 당첨되셨습니다



스페인에 대학 강연갔다가 자신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다른 사람한테 듣고 부랴부랴 공항 카페에서 수상 사실을 확인하면서 놀라는 천체 물리학자 미셸 마요르.

태양계 밖의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공로로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결정됨.

수상자에게는 900만 크로나(약 11억원) 상금, 메달·증서가 전달된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