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비스', 36시간 만에 슈퍼 태풍으로 발달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가히 폭발적으로 발달하고 있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발표에 따르면 9일(수) 새벽 3시 현재 태풍 '하기비스'의 중심에서는 초속 72m(140노트)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9일 오후 3시쯤에는 '하기비스' 생애에서 가장 강한 초속 74.6m(145노트)까지 발달할 것으로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는 예상하고 있다. 올해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태풍이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중심에서의 1분 평균 풍속이 초속 67m 이상일 때 슈퍼 태풍으로 분류한다. 태풍 '하기비스'의 중심 최대 풍속이 슈퍼 태풍의 기준인 초속 67m에 이른 것은 지난 7일(월) 오후 3시다. 태풍 '하기비스'가 6일(일) 새벽 3시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발생한 지 정확하게 하루 반, 단 36시간 만에 슈퍼 태풍으로 발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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