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작한지 한 달된 이동국 아들 시안이 근황

시안이가 본인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라이벌 재희

 

훈련 시작하기 전부터 자신감 없는 모습

 

놀라는 아빠

 

 

울먹거리면서 재희가 자기보다 잘한다고 말함

 

 

 

자기 축구 못한다고 자책함

 

 

 

 

 

이 악물고 뜀

 

그러나 이번에도 짐

 

이 악물고 눈물 참음

 

승부욕 ㄷㄷ

 

시합 시작

페이크로 수비 제끼고 슛 ㄷㄷㄷ

 

아빠 흥분

 

노골

 

 

그와중에 시안이 라이벌 재희 골

 

시안이 승부욕 불타오름

 

재희 또 골넣음

시안이 승부욕 불타오름

  

시안이 드디어 인생 첫골 ㄷㄷ

 

발리

  

 

아빠 좋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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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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