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공부에 찌든 7살 아이.jpg







아무리 집이 부자여도 저런 집에서는 숨 막혀서 못 살겠다
애도 불쌍하지만 저희 집이 저런 집은 아니어서 다행이기도 하네요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수도승
ㅈ같이 기르네
봄비
와 애가 뭔죄.. 숨막힌다
쪽바리척결
아라같은 년들이 저런 비슷한 집구석에서 캐리당해 이모양이지...
ㅋㅋㅋ
저짓도 돈 없는 애들은 못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