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 법무장관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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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2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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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수 없이 쏟아지는 근거를 달고 기사가 나고있는데
그냥 뜬 소문으로 취급해버리냐 ㅋㅋㅋ
보수주의자
진보진영과 민주당에서는 이번 조국후보자에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명백한 해명과 근거를 제시해서 청문회 절차를 진행해야한다. 조중동에서 쏟아내는 기사는 전부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에만 몰구하고 물타듯이 적폐청상라는 명분하에 임명시켜버리면 처음 문재인대통령 공약에 대한 전면적인 이율배반행위가 되서 이제는 명분마저 사라져 버리게될테니...
의혹이 단순한 의혹이 아닐경우 후보철회해야하고, 야당도 의혹이 해프닝으로 밝혀질 경우 도의적으로나마 가족에 대한 비방에 대한 사과도 같이 있어야 한다.
우리대한민국 국민은 일본과 같은 유사민주주의 국가 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치를 원하고 충분히 누릴자격이 있다.
ㄷㄷ
그러니까... 제발 청문회할때 근거를 갖고 팩트로만 조져 쫌
쪽바리척결
그러니까 청탁을 두고받았으면뭐가 오갔는지 제발 근거좀.. 맨날 근거없이, 의혹제기하고 아니면 말고식이면 신뢰받기 힘들지. 그리고 조중동이 반대하면 위인이라는 이야기는 래알 팩트징
..하 이러니..

조국은 케이스가 다르단다...

문과 고2가 병리학 제1저자 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한겨레 경향도 조국 의혹기사 쏟아내는데 신문좀 보렴
그렁이
한겨레 경향에서도 만평으로 까이고 있으면 전례없는 레전드 위인이 되는건가요...?? 손절당하고있는데 거기에서도 흠..
아라
이새끼는 그냥 좌파를 털끝이라도 건들면 욕부터박는 미친인간임ㅋ
ㅇㅇ
어휴,,,,이새키야 정신좀 차려라 젭알/ ㅉㅉㅉㅉㅉㅉㅉㅉ
개돼지
좌좀들수준은 정치인을 이성없는 팬덤기준으로 보니 개돼지수준을 나이30 40 50 먹고도 못벗어남
1
애초에 평범한가정의 고등학생을 인턴뽑아서 논문까지 등재시켜주는게 불가능한일인건을 불법은아니니까 배째라라고 나가면 답이없지 장학금도 유급2번받은걸 그냥 줬더만
장학금기준도 교수맘대로니 불법은아니고
법꾸라지 아는놈들이 더해먹는다

교수자식 논문등재시켜서 고대보내고 의전원보내는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한겁니까?

이건아니지~자한당이랑 다를게 뭐야?
강가딘
참 의식의 흐름이 이용하기 딱 좋다 그쵸
 조국은 원래 있는집 자손임 나베와도 동창이고
 명문사학 집안 자식인데 돈 있는데도 없는 사람 목소리를
대신 해주는건데 사람들은 그것이 언행이 일치되야된다고
 하고 있는거임
 근데 입장 바꿔서 돈 많은 집안에서 사회적 기득권 다 누릴수있는
입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떳떳하게 대놓고 돈 써도
 아무도 뭐라고 할수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어떤사람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기득권층을 대변하고
 있지만
 조국은 자신 스스로가 있는 사람의 기득권을 대변하는것이
아니라 서민을 대표하고 보통사람은 위한 목소리를
 내주는것인데 그 걸 보고 언행 일치가 안되니
 내노남불 이라고 말하면 우리나라 정치권에
 서민이나 보통사람 대변해줄수있는 사람은 1명도 없음
 에초에 정치권 진입 장벽이 서민이나 보통사람이 들어갈수없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랑 같은 처지일때만 우리를 대변해라?'
입장을 바꿔보면 난 돈도많고 그냥 대놓고 쓰고 같은 부류를
 대변하면 편하고 좋은데도 나서서 서민과 보통 사람을 대변줬는데도
 개인 사생활과 언행 일치니 뭐니 없는사람 편드는게
불편하다면 결국 우리대신 말하는 사람만 없어지는거임
 
 왜 지금 조국이 법무부장관 되는걸 저렇게 두려워할까요?
지금 저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 지금 처럼 까발려지는데도
 정치판 적폐 전부를 드러낼까봐
 야당들이 한없이 두려운 겁니다
 모든것을 가진자들 중 한명이 보통사람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고있으니
 기득권층에서는 얼마나 아니꼽고 배알이 뒤틀릴지 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결국 우리목소리를 내주고 도와주는
 큰 기둥을 뿌리째 뽑을려고하고 여기 있는것 같은
 일반 야권의식과 함께하는 자 들은 결국 조국에게
 없는자를 대변할려면 너도 다 버리라는식의 강요를
 하는 겁니다  ㅋㅋ
 지금 저들이 나라를 정말 개판으로 만든것을 벗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박근혜 무죄론이니
 자신들과 과거 적폐정권과 무관한척 코스프레 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습니다
 참 할 말이 많지만 여기 대화들을 보면 해봐야 통하지도 않겠죠 ㅋㅋ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민대변이고 자시고 간에 불법이고 편법이고 부정이고 정당하지못한 비리니까 국민들이 이래 비판하고 청원까지 올리고그러는거야. 재산총액보다 많은 사모펀드에 부정한 편법증여에 동생의 이혼의혹에 무엇보다딸의 논문 제1저자등록이 아주그냥 결정판이지 말이되냐???이건 윤리적 문제가 아니라 불법부정의문제. 범죄라고 입시비리 부정 불법이라고. 평범한서민이엇으면 벌써 깜빵등록여
아예 고삐리가 논문저자등록자체도 안됫겟지만 2주짜리 인턴고삐리가 출산에 관한 영어논문의 제1저자라고??????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진짜
강가딘
그러니깐  어짜피 야당도 같은 놈들 천지고
 여당도 같은 놈들 천지인 상태인데
상대편이 아니라 내편을 밀어내는 형국이라고
 당신은 기득권층이라 당신편이 아닌지 몰라도
 길게 설명하면 뭘해 이해를 못하는데
강가딘
지금 이 세상에 정의가 어디있고 진정한 보수나 진보세력이
 어디있는데? 결국 보통사람한테 필요한것은
 평범한 사람한테 혜택이 돌아오는 정책을 펼치는 집단들이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이 어디까지가는지
 다들 나라 장래걱정에 베네수엘라 타령에
 기업들 낙수효과 같은 소리나 믿고 자기 앞가림은 못하면서
 쓸데없는 나라 걱정이나하고 있지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서민 정책을 시작한적도 없는
 상태임 결국 서민들 우선 정책은 끝까지 반대하다가도
 어쩔수없이 통과되면 다들 지들이 입안한 정책이라고
 선전이나 하고 이러니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리가있나
1
쉴드쳐줄걸쳐주세요
더해먹을수있는놈이 덜해먹었으니 최선이고 차악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이런 유권자들 때문에 한국정치가 발전이 없습니다
보수주의자
님의 주장에 큰 오류가 있는데, 님의 주장대로 현 기득권들이 만든 적폐를 해결하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노력을 옹호하는 취지를 바탕으로 한 님의 발언에는 문 정부의 행위도 또다른 적폐가 되어도 문제없다는 모순이 가득합니다.

님같은 무조건적인 추종은 결국 또 다른 박근혜를 만드는 일이라는것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옳은 일을 위한 악행은 의도를 불문하고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행위가 옳은 일인지도 아직 불분명하지 않습니까. 님입장에서는 옳다고 믿는 행위가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잘못된 일일수 있어요.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 의견을 내세울수 있고 그 의견이 법과 도덕에 어긋나지 않으면 존중받아야 합니다.

지금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판단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아니라는 근거와 야당의 주장이 가짜뉴스라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반론하세요.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쉴드 칠껄 쳐야지..
사회주의 운동한사람이 누구보다 자본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거기에 금수저들 스펙쌓는걸로 논란됬던 논문저자 이름올리기하고 시험도 안보고 갔는데.
애혀..
쟈일리톨리스
멋진 사람이 장관까지 되다니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인 듯!
강가딘
쉴드가 아니라 잘못한게 사실이면 당연히 당연한 처벌을
 받아야지 그런데 부자한테 가난한 사람 대변할려면
 같이 가난하게 살아야한다고 하면 그건 억지논리 라는겁니다
 그런식이면 다 정치 그만둬야됨
 조국 동생 완전한 타인이니 비판대상이 안되지만
 조국의 자식들 문제는 위법이나 잘못한게 있음 당연히
 책임져야함
강가딘
지금 모든 뉴스가 총동원되어 조국 소식으로 네이트도
 전부 덮혀있는데 조국이 잘못한거면 청문회를 넘어서
 처벌 받으면됨 그런데 지금 기득권 언론은 이 뉴스로
 일본과의 갈등 양상까지 덮어버리고 지금 흐름 자체를
 뒤집을려고 하는중임
아라
짠하다...찡...정유라는 메달이라도땄지 조민은ㅋㅋㅋ
ㅁㅁ
강가딘님 내가 예전에 현정권 비판하니까 나보고는 현정권이 미우니 일본편 들어주자는 친일 미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그렇게 매도하시더니 어뜨케 조국 논란에는 서민의 목소리를 내준다고 미화를 하십니까.. 당신이 그렇게 미워하던 친일 세력들 중 입에 발린 소리 안하는 사람이 어딧나요 그 사람들도 선거 시즌에는 서민들을 위한다 뭐다 입에 발린 소리 수백번도 더하는데. 조국 자신이 예전부터 말했던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발언이 하루하루 깨지고 있는데 이런 사람부터 척결해야 공정하고 깨끗해지는거지 입에 발린 소리 한다고 서민을 위한 발언이니 넘어가자하면 이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를 뭘 보고 믿을 수 있음? 반일이 중요하니 패스하자고? 이 사람 이번에 사모펀드 터진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십니까....
반일을 넘어서 극일 역시 매우 중요한데
진짜 중국 위성 도시 되기 일보 직전이에요....
요즘 댓 많이 남기시는거 보니 정치에 관심 좀 많이 가지시는거 같은데, 반일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시고 이왕 관심 가지시는거 중국 쪽도 같이 공부해보십쇼.
저번에는 기사 찾아보시지도 않고 북한에서 방사능이 나오긴 뭘 나오냐고 다른 분께 뭐라하시던데 그 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이 좀 달라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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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정리되어있길래퍼옴

일단 이 사태에서 기본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박근혜 정부 탄핵 당시 우리는 우병우를 가르키며 '법꾸라지'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비난하였습니다. 법꾸라지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시겠죠? 법적인 절차에 문제가 없더라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에 국민들이 비난하였던 것이지요.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여, 지금 현재 조국 또한 사모펀드, 위장이혼 등등 여러 의혹에 관하여 자신의 주장 그대로 법적인 절차에 하자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과거 자신의 발언때문에 국민들의 실망이 더욱 큰 것입니다. 내로남불이라는 거에요.

1. 조국의 딸이 수료한 '학부형 인턴십 제도'는 조국의 딸이 진행한 2008년 단 1회에 그쳤으며, '인턴십 제도가 따로 있나'는 기자의 질문에 단국대 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에서는 따로 인턴십 제도를 마련하고 있지도 않다. 여기서 무슨 인턴십이 필요하겠나?' 하고 되물었습니다. 즉 조국의 딸이 참가한 인턴십은 한영외고와 학부형 장 교수 사이에서 "비공식적인 일회성"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차원에서 실시한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의대 교수였던 한 학부형의 주도로 마련된 자리 였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인턴십이 조국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2008년 이후,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단 한차례도 다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뿐인 "비공식적 인턴십"에 조국의 딸은 어떤 방식으로 인턴이 될 수 있었던 건지 생각해 보셨나요?

2.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이후로 의학계에서는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을 준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술 계획과 자료 수집에 상당한 공헌을 하여야 하고, 논문을 작성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수정하는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에 관해 조국의 딸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자료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현실적으로 문과 고등학생이 2주만에 의학 관련 실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논문 형식에 맞춰서 전문용어로 작성을 모두 해내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조국의 딸이 제1저자로 되어있는 논문을 대학병리학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을 지낸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들 역시 '연구 윤리상 저자 등재는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한병리학회 자체에서도 현재 '논문 취소'를 검토하고 있고요. 이들이 단국대 교수의 주장을 몰라서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단국대 교수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것이기에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제1저자 등재의 자격' 입니다. 관련 모든 전문가들이 '제1저자의 자격으로 충분치 않다, 관련 가이드라인에도 맞지 않다' 라고 하는 상황에서 교수가 '저자로 올릴만한 역할을 한 사람이 없어서 올렸다' 라고 해명 하는 것이 정녕 옳은 해명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심지어 이 교수는 조국 딸의 소속기관을 '한영외고' 가 아닌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국대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 학생이 고등학생이어서 굉장히 고민스러웠다' 라고, 소속을 변경함에 있어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지 않은것 아닐까 고민까지 하였습니다. 소속을 변경한 이유로는 십중팔구 제1저자의 소속이 '한영외고' 라면 논문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왜 단국대 교수가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개 고등학생에게 그런 편의를 봐주는 것일까요? 대한의사협회 회장 역시 소속위조에 관하여 '1저자 요건이 있고 그에 맞는 사람을 올려야 하는데 그걸 위반한 것이다. 1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올린게 너무나 명백하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이런 일(소속 위조)이 과거에 단 한번도 없었다' 고 말하였습니다. 과연 단국대 교수씩이나 되는 사람이 1저자 가이드라인을 몰라서 영어 작성이나 하며 2주 인턴한 고등학생을 1저자로 등재했음은 물론, 고등학생을 고등학교 소속으로 안하고 자신의 연구실 소속으로 1저자로 등재한건 절대 아니겠죠.
그에 관한 단국대 교수의 인터뷰를 보자면 "조국의 딸이 열심히 하길래 제1저자로 등재시켜줬으나 지나친 면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던 시대라 그렇게 했다" 고 하였으며, 당시 조국의 딸이 한영외고 유학반으로서 해외대학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 저널에 투고할만한 연구 결과를 일부러 심사가 빠른 국내저널(대한병리학회지)에 투고하는 편의를 봐줬다고 하였습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0/97026498/1)

정리하자면 단국대 교수가 (1) 비공식적으로 일회성 인턴십을 진행함은 물론이고, (2) 의학계의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1저자로 등재시켜 주며, (3) 학생 한명의 대학 진학 편의를 봐주기 위해 저런 노력들을 했다는 것인데, 조국 딸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이것이 공정한 경쟁인가요? 애초에 고등학생 2주 단기 인턴이 국내학술지에서 의학 논문 제1저자에 이름을 올린 사례를 알고 계십니까?

3. 제1저자 논문을 통해 무언가 이득을 얻었는가 하는 점인데, 이득을 본건 딱히 없었다는 입장이 말이 안되는 것이, 이 논문을 이용해 수시로 고려대를 진학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어찌 이득이 없다고 할 수 있는지요. 정당하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과정을 본인이 수행하여 얻은 성과물" 로 이득을 보는 것은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성과물이라 볼 수 있는 논문의 제1저자의 자격에 관하여 의혹이 있는 것입니다. 단지 영어로 논문을 써줬다는 이유만으로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1저자에 등재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기에 적폐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1저자의 자격 말입니다.

4. 조국의 딸에게 지급한 장학급은 부산대 의과대학 노환중 교수가 만든 '소천장학회' 명의로 지급되었다 합니다. 이 장학금이 개인장학금이기에 선발 기준이나 신청 공고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절차상 하자가 없음은 인정합니다.
다만, 2015년도 1학기에 각각 4명의 학생이 150만원씩 받았으며, 동년도 2학기에 각각 2명의 학생이 100만원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3년간 6번을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을 연속으로 받았습니다. 이것 또한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심지어 장학금을 지급한 노 교수는 2019년 6월, 민주당 소속 오거돈 시장에 의해 17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조국 본인이 과거에 '장학금은 경제순으로 지급하는 것이 옳다'는 식으로 말하였는데, 이런 장학금이 상식에 부합하며, 공정하다고 여겨지십니까? 국민들은 장학금에 관하여 법적 절차에 어긋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앞뒤상황을 보았을때 보편타당한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기에 '법꾸라지'와 비슷한 행동을을 규탄하는 것이지요.

4-1. 박근혜 정부시절이라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 줄 몰랐다?
2016년은 박근혜 정부 말기로서 이미 여러 실정으로 민심이 떠나던 시기였습니다. 2016년 초만 하더라도 필리버스터 정국으로 집권여당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었고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시 집권여당이 참패하였습니다. 기어코 10월에는 국정마비 사태가 시작되었고요. 꼭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당시 정황상 정권 교체는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조국은 그 당시부터 문재인 및 더불어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언론에 빈번히 정치 이슈로 이름이 거명되었으며 주요 언론에서조차 폴리페서인 조국 교수가 정치권에 진입하는 것을 예견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시사저널의 '2016 차세대 리더 100' 에도 나와 있습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고위공직자가 될 것을 예측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차기에 대권을 쥘 것이 확실시 되던 사람과 친밀한 것으로 유명하던 서울대 법대 교수의 딸에게 장학금을 챙겨줌으로써 이래저래 좋은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결코 손해볼일 없는 행동인 것이죠.
조국의 딸이 받은 장학금이 좋은 성적으로 받는 장학금이 아니라 하더라도, 조국 교수의 딸 이외에 그 장학금을 장기간 중복 수혜한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에 대한 해명으로 부산의료원장측은 조국 교수의 딸 등 12명이 받았으므로 특정한 1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하지만, 조국 교수의 딸만 3년 6학기 동안 연속해서 장학금을 받았기에 문제인 것이지 않습니까? 또한 아무리 개인이 사비를 들여 만들었다 하더라도, 장학금이라는 명칭 자체가 최소한의 공공성을 갖춰야 하는것은 상식 아닙니까? 세상에 어느 장학금이 능력은 없는데 부유한 사람에게 지급된다는 말입니까? 이건 조국의 말과도 상반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장학금의 탈을 쓴 뇌물로 보고 있는 것이죠.
청탁금지법 관련 답변 중에도 "공직자가 아닌 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하더라도 자녀 교육비를 부모가 대부분 부담한다는 측면에서 해당 장학금은 공직자에게 제공된 것으로 평가되므로, 공직자등에 대한 지급에 준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청탁금지법 관련해서 이런 답변이 왜 나왔겠습니까. 사람들은 "조국의 딸" 이 아닌 이상 그런 비상식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기에 규탄을 하는 것입니다.

조국의 딸은 "비공식적인 일회성 인턴십, 비공식적인 개인 장학금" 등 기준을 알 수 없는 곳에서 특혜를 받았습니다. 조국의 딸이 아버지가 조국이 아니었더라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외 사모펀드, 위장이혼 등등 너무나 많은 의혹이 있지만 개집이 국회도 아니고, 솔직히 더 적기가 힘이 들어 딸의 문제에 관해서만 댓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조국 까기는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설령 법적으로 적법하다 하더라도 본인이 행한 과거의 발언들과 하는 행동이 상반되기 때문에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것입니다
이상정
이거 정리하신분 정말 제가 사무직에 일하고있는데 변호사로 일하셔도 잘하실듯하네요.
저도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보수주의자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1~4까지의 내용은 모두 동의하는 내용이고 반드시 밝혀져야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4-1의 내용은 인과관계가 존재한다기 보다는 주어진 결론에 상황을 맞추는 형식이라 설득력이 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