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일부만 소개했는데,
두번째 경우 - 닐 리처드슨, 존 제미선은 너무 신기함.
100만분의 1 확률의 닮은 꼴이라는 도플갱어 한 명이 같은 마을로 이사 옴, ㅋㅋㅋ
마을 사람들과 지인들도 헷갈릴 정도의 도플갱어,
나이 비슷, 취향 비슷,
같은 대학에서 종교 교육과정 이수,
둘 다 아내에게 2주만에 청혼, 둘 다 결혼 50주년!,
둘의 아들이 같은 전통악기를 연주..
이쯤 되면 그냥 동일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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