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스포츠계에서 한국에 대한 일본의 3대 열폭 발작버튼

피겨 김연아

너무 유명하니깐 설명생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

2002월드컵 한국 4강 자체가 일본인 발작버튼인데

박지성이 그 이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빅클럽으로 진출..

당시 맨유는 루니, 날강두, 긱스 ,스콜스등을 보유했던 초초초 세계적 인기클럽

티셔츠 팔이다 속아서 가는거다 등등 현실부정 오졌으나 벤치워머도 아니고 약 7년간 준주전급으로 활약

사진을 보면 잠시 주장완장을 차고 뛴 경기가 있을정도로 맨유에서 신임받았던 선수 (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로도 활동)

박지성에 열폭하여 후에 카가와 맨유이적때 박지성 능가할것처럼 엄청난 설레발을 떨었으나 몇시즌 뛰지도 못하고 나가리

조성진 쇼팽콩쿨 우승

백인 고오급 귀족문화에 환장하는 일본은

아니나 다를까 그동안 쇼팽콩쿨에 미친 집착을 보이며 엄청난 스폰서를 쏟아부으며 공을 들여왔는데(야마하피아노 등)

조성진이 출전한 이 대회에는 일본왕실에서도 참석하며 엄청난 설레발을 떰 물론 일본인 피아니스트는 결선 광탈
조성진은 심지어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이 또한 자수성가에 환장하는 일본이 환장하는 캐릭터

조성진 우승후 일본 피아니스트가 군대때문에 우승했다느니 깎아내리는 글을 써서 열폭을 투명하게 보여줌 (군대는 16살에 이미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