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 줄 알았는데...



엄마가 초소형 선풍기 샀길래 나 주는걸 줄 알았는데...
막 조립하더니 쟤한테 켜주심.
쟤는 대답도 안하는데 시원하냐고 맘에드냐고
막 계속 물어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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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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