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말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기본정서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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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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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쪽빠리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둔감했다면 오늘날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한 번도 민중의 손으로 권력을 쟁취해 본 적이 없는 하등한 노예 국민들이 나라라는 점은 맞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게 압도당하여 국토를 두 번이나 유린 당한 것에 뼈저리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첫 번째 치명적인 실수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입었고 이것으로도 교훈을 얻지 못하고 망각하여 식민지로 전락한 실로 한심한 쓰레기 역사를 영원히 가지게 되었다. 한국인들은 삼 세 번을 좋아한다. 마지막 세 번째 실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지는 해이고 우리는 떠오르는 태양이다. 반드시 일본인 1억 2천만을 때려 죽여서 태평양을 붉게 물들일 기회가 우리 민족에게 올 것이다. 그 날을 철절히 대비하여 선조들의 원한을 갚고 민족적인 치욕을 반드시 씻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