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이 뚝배기 깨짐.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으며 수감 중인 최순실(63) 씨가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았다.

18일 최씨측 인사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넘어지며 목욕탕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로 전해졌다.

깨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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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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놑오라
싸구려 시설은 안써봤거든 ㅜㅜ
ㅇㅅㅇ
운동을 잘 안하신댄다
ㅄㅅㄲ
내 어릴적에 아는 형들한테 졸라 뚜들겨 맞고 30바늘 꼬매는 상처가 생겨도

왜 그러냐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목욕탕에서 미끄러졌다고 말하고 다닐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