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싸움 1등의 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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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남·38)은 한국인 최초 UFC 13승 고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종합격투기 선수다. 그는 종합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스턴건(Stun Gun)’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상대를 마비시킬 만큼 강한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대회 UFC 무대에 진출해서도 발군의 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UFC 진출 이후에는 상대의 뒤에 달라붙어 압박하는 경기를 선보여 ‘매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거듭난 그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방송에도 진출했다.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11년간 사랑을 이어온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화려한 명성과 인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한 김동연은 소유한 부동산 재력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지목되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최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부동산 재력과 최근의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한국 종합격투기계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김동현(남·38)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호실의 시세는 약 20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남·38)은 글로벌 종합격투기 단체 중 가장 유명한 UFC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과시한 격투기 스타로 꼽힌다. 최근 격투기 무대 뿐 아니라 방송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격투기 팬을 넘어 일반 대중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김동현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1년간 사랑을 이어온 아내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덕분에 그의 또 다른 사생활에도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재력도 그 중 하나다.



김동현은 화려한 명성과 인기에 걸맞은 부동산 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6월에는 우리나라 최고가 주택인 최고급빌라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하기도 했다. 해당 호실의 현재 시세는 약 20억원에 달한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파이터 김동연, 대한민국 1등 부촌 한남더힐 호실 매입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올해 6월 해당 호실을 1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87.05㎡(26평), 전용면적 59.68㎡(약 18평) 등이다. 현관 구조는 계단식으로 이뤄졌으며 방과 욕실은 각각 2개다. 한남더힐 분양 당시 김동현이 소유한 호실과 같은 평형대의 호실은 102세대가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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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8평인데 20억...??
딴데도 ㅈㄴ 비싸서 나름 합리적인데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