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보배인이 사람 살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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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진것도 많지 않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지만 우연찮게 사람 살리게 되었네요.

저보다 두세살 많은 형이 평생을 백혈병으로 아팠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저와 유전자가 99% 이상 일치한다고 해서 비혈연간 골수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모님도 주변 지인들도 걱정과 반대가 심했지만,

건강하게 살아온 저와는 다른게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왔을 백혈병 환자분을 생각하니

제가 평생 살아가면서 이런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올까 싶더라구요.

다행히도 기증 1차만에 성공적으로 끝나서

몇년안에 백혈병이 완치되어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생활이 가능하다라는 얘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전혀 특별하지도 잘난것 하나 없는 평범한 제가 사람 살린 이야기 입니다.

모쪼록 보배형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사실 칭찬받고 싶어서ㅋㅋㅋ

헌혈도 5년안에 100회 달성 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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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1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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