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키스도 대신 해주는 이상한 기계 출시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가 다양해 지면서 없어도 될 듯한 물건들까지 개발되고 있다.
6일 해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프렌치키스를 대신해 주는 기계가 발명됐다.
이 기계는 얼핏보면 전동칫솔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용도는 키스 연습과 유명인들의 키스를 간접 경험하는 기계다.
해당 기계 제작회사는 유명인들의 키스 습관을 기계에 입력해 다양한 키스방법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의 성인용품 시장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이건 분명 애인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리만족 물품일 것", "한 두번 쓰면 지저분해져 못 쓸것 같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뉴스속보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한번... ㅎㅎ
한번...
그래 한번... ㅎㅎ
근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