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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출근하다 바바리맨 잡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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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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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2019.05.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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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 한다고 참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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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 한다고 참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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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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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잡은게아니라 잡은건 남경인듯한데?
추격해서 신고만한거지 ㄹㅇ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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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잡은게아니라 잡은건 남경인듯한데? 추격해서 신고만한거지 ㄹㅇ언플
블랙캣
2019.05.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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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바리맨 신고해서 잡았는데 뉴스에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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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바리맨 신고해서 잡았는데 뉴스에 안나오나
존슨
2019.05.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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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한다고 한게..신고해서 잡았다..경찰 스스로도 여경들이 범인체포는 아예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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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한다고 한게..신고해서 잡았다..경찰 스스로도 여경들이 범인체포는 아예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샘
썬앤문
2019.05.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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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버스를 타기위해 서있는데 바지속에서 벌레가 움직이는 듯한 간지럼을 느꼈다
사람들 시선이 없는 외진 곳에서 허리띠를 풀고 손으로 팬티속을 살폈다
갑자기 어디선가 왠여자가 소리를 치며 나에게 뛰어오고 있다 난 무서워 허리띠도 다시 매지 못하고 그자릴 피했다
하지만 그 여성은 계속 소리치며 나를 따라왔다 나는 멈춰서서 왜 그러냐며 물었다
그뒤 경찰차가 나타나 나를 강제로 태웠다
왜? 내가? 팬티 속 개미가 잘못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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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버스를 타기위해 서있는데 바지속에서 벌레가 움직이는 듯한 간지럼을 느꼈다 사람들 시선이 없는 외진 곳에서 허리띠를 풀고 손으로 팬티속을 살폈다 갑자기 어디선가 왠여자가 소리를 치며 나에게 뛰어오고 있다 난 무서워 허리띠도 다시 매지 못하고 그자릴 피했다 하지만 그 여성은 계속 소리치며 나를 따라왔다 나는 멈춰서서 왜 그러냐며 물었다 그뒤 경찰차가 나타나 나를 강제로 태웠다 왜? 내가? 팬티 속 개미가 잘못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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