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에서 조선족이 연쇄살인 사건 [기사]


법 강화하고 조선족들 다시 내쫓아라.....

어떻게 이룬 치안인데.....

한국에 온지 15일만에 2명을 연쇄살인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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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한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동포가 범행 다섯 시간 전에 또 다른 남성을 죽인 것으로 드러나 중국 동포 혐오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교포 김모(30)씨의 추가 살인 혐의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지난 14일 밤 금천구 가산동의 한 빌딩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던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검거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김씨는 ‘왜 옥상에서 술을 마시냐’라고 시비를 걸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씨가 범행을 저지른 빌딩은 김씨와 전혀 연고가 없는 곳으로 드러났다.

충격적인 것은 김씨가 이곳에서 살인을 저지르기 다섯 시간 전에 또 다른 살인을 이미 저질렀다는 점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6시 46분쯤 가산동의 한 고시원에서 옆방에 살던 중국 교포 A(52)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을 부인하던 김씨에게 증거를 제시하자 A씨가 계속 시끄럽게 해 살인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범행을 저지른 곳들은 약 300m 떨어져 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중국 동포가 하루에 두 명이나 연쇄적으로 살해했다는 데 충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그놈의 동포 타령 지겹다. 중국인 다 내?을 수 없나”, “동포란 말 쓰지 마라. 그냥 중국인이다”, “진짜 조선족 무서워서 살겠나” 등의 글을 올리며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감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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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면식도 없는 회사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죽게 한 30대 중국동포가 앞서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른 혐의가 확인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47분쯤 금천구의 한 고시원에서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시원 주인이 피해자 B씨(52)가 자신의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범인이 지난 14일 가산동의 한 빌딩 옥상에서 회사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와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A씨는 같은 고시원에서 지내던 B씨가 평소 시끄럽고 자신을 괴롭혀 미리 구입둔 부엌칼로 B씨의 가슴과 복부를 수차례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이미 지난 14일 살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14일 밤 11시30분쯤 가산동의 빌딩 옥상에서 술을 마시다가 알지 못하던 C씨(32‧남)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딩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C씨 지인은 C씨가 내성적이어서 먼저 시비를 걸 성격이 아니라면서 A씨가 먼저 말싸움을 걸었고 이 과정에서 C씨가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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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동포라는 말 쓰지 말라고 씹새끼들아
ㅇㅈ
진짜 궁금한게 조선족들한테 투표권은 왜주는거야?? 중국인인데?
f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지 않을까요
ㅇㅇ
외노자가 국회의원 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