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사장님으로 장사 잘된다는 전직 야구선수.jpg
미국에 스시집 하나
광주에 라멘집 하나
서울에 태국음식점 하나
직접 라면집을 운영하면서 60곳이 넘는 가맹점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물류사업을 병행중이다
요식업에 소질이 있다기보다 프로야구 선수로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태국 음식점은 어쩌다 들른
조그마한 태국 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어 투자를 결정했다.
조만간 수제버거집도 하나 오픈한다고
세상 귀차니즘 만렙에
장사같은거 귀찮아서 안할것 같은데 물류사업까지 할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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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