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 바치는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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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피자가 먹고 싶다 하셨는데

나폴리 방문 중에 피자 가게 주인이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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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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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47	과장님 미친듯	01-12
308946	초보운전 누나의 눈물	01-12
308945	한번쯤 상상해본 이상적인 욕조	01-12
308944	한국정부 지진피해 300만달러 지원 일본반응	01-12
308943	ㅈ소기업 생산직 위엄	01-12
308942	40대 환자분 스타해보셨죠	01-12
308941	무한도전에 나온 전설의 열정페이녀	01-12
308940	삼겹살+소주 9,900원 음식점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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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38	김계란의 로이더 찾는 프로그램 근황	01-12
308937	돼지갈비먹는 죄인이 되었어요 댓글1개	01-11
308936	예비군 훈련 가서 71만원 쓴 사람	01-11
308935	청동거울의 비밀	01-11
308934	독일의 교통문화	01-11
308933	둘이 사귀나요?	01-11
308932	너 대학원생 할래??	01-11
308931	환경 생각한다고 만든 최악의 물건	01-11
308930	문과 vs 이과가 무인도에 가져갈 물건 3가지	01-11
308929	등산 초보 키가 준비한 등산 준비물 댓글1개	01-11
308928	햄버거 반만 먹을께	01-11
308927	보이스 피싱을 대하는 아빠의 자세.	01-11
308926	20대후반 아내 스마일라식 부작용입니다. 도와주세요.	01-11
308925	집안 최고 권력자의 횡포	01-11
308924	남자들이 팬티에 손넣는 이유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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