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같은 사람이거늘 그 고통을 헤아려주지는 못할망정
자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남 한번 돕고살지도 않는 버러지같은 놈들이 많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남들 열심히 자기 인생 개척해나갈때 부모 품안에서 용돈이나 타먹는 버러지같은 놈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지만 그보다 더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타인을 위해 단 한순간도 시간을 보내지 않은 놈들이다.
피씨방 갈 돈, 음료수 사 먹을 돈 한번이라도 어렵고 힘든 사람을 위해서 써본 적이 없는 놈은 단언컨데 개쓰레기종자이고 이 세상에 없는 게 차라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