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노량진 수산시장..
고급활어회,문어,복,전복,꽃게판매장..
저게 뭐시여...
민머리 칼각 조빈 형님..
형 잘못 둔 잭스패로우 이혁..
등푸른 생선과..
밝게 웃으시며 채칼 써시는 어머니..
아 똥 아 똥 아 똥 아 똥그란 누날..
연출 ㄷㄷ..
팔딱팔딱..
TMI까지..
백댄서들과 혼연일체..
돈버는건 쉬운 일이 아닌것이에요..
마지막 노량진 런웨이로 피날레 장식..
?뗑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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