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흉기들었으면 제제했어야지 , 그리고 익명보장해달라고 했는데 흉기든 사람앞에서 누가 신고 했어요? 하고 묻기까지 하는게 잘하는 짓이냐? 경찰 가고 난다음 신고자 찌르면 누가 책임지냐? 경찰이 그런거 막는 게 경찰 아니야? 수단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저새끼들은 목적없이 수단만 이용하니까 욕처먹는거지
동종업종으로서 변론을 하자면
출동하였던 경찰에겐 "칼을 들었다, 익명요구"등이 전달되지 않아서 저런 듯! 욕설 등 단순 시비는 피해자의 진술로 그 정도를 파악해서 의법조치 할 정도인지 단순 분리만 시켜야 할 상황인지는 판단하는 것입니다.
자칫 경미한 시비인데 이를 과하게 대처하였다가 수년동안 소송에 휘말린 사건들이 허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