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향 내려간 9급..

그러게 7급해보지그랬냨ㅋ 그러게 7급해보지그랬냨ㅋ

7급한번 해보1지 7급한번 해보1지

7급될 정도면 5급 사무관이라도 한번해봤어야지,.... 7급될 정도면 5급 사무관이라도 한번해봤어야지,....

만약 고려대 서울 본캠퍼스 출신인데 9급으로 사회생활 시작한게 맞다면 불효자가 맞다. 그 이유는 그동안 부모님이 키운 노력과 금액 대비 산출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잣대는 고려대학교가 기준이다. 예전에 공무원이 인기가 없을때는 9급은 고졸이나 하는 직업이었다. 그런 직업을 공무원 인기가 아무리 높아졌다고 해도 고려대 출신이 라는 것은 둘 중의 하나이다. 애초에 고려대도 특이한 전형으로 운좋게 갔기 때문에 원래 실력이 저 정도이거나, 아니면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당장 뭐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된다는 좌절감에 사로잡혔거나, 절대 상위권 대학교 다니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틈바구니에서 평균 이하의 직업을 선택하고자 마음 먹는 사람은 없다. 평균의 기준에 벗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 이유가 있다 그것이 세상 이치이다. 안타깝다. 만약 고려대 서울 본캠퍼스 출신인데 9급으로 사회생활 시작한게 맞다면 불효자가 맞다. 그 이유는 그동안 부모님이 키운 노력과 금액 대비 산출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잣대는 고려대학교가 기준이다. 예전에 공무원이 인기가 없을때는 9급은 고졸이나 하는 직업이었다. 그런 직업을 공무원 인기가 아무리 높아졌다고 해도 고려대 출신이 라는 것은 둘 중의 하나이다. 애초에 고려대도 특이한 전형으로 운좋게 갔기 때문에 원래 실력이 저 정도이거나, 아니면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당장 뭐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된다는 좌절감에 사로잡혔거나, 절대 상위권 대학교 다니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틈바구니에서 평균 이하의 직업을 선택하고자 마음 먹는 사람은 없다. 평균의 기준에 벗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 이유가 있다 그것이 세상 이치이다. 안타깝다.

맞는 말임.
살아보니까 명문대 가라는 이유가 인생이 최소치가 정해져서 그런거같다. 고려대 나온애들은 9급은 안정빵이라고 생각하더라 맞는 말임. 살아보니까 명문대 가라는 이유가 인생이 최소치가 정해져서 그런거같다. 고려대 나온애들은 9급은 안정빵이라고 생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