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계 미투 승합차 마지막 내릴 사람 지정해 야산 몰고갔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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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성범죄 폭로가 태권도로 번진 가운데, 대한태권도협회 전 임원이 제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시합기간 옷을 다 벗고 체중을 재도록 하거나, 신체 변화를 알아야 한다는 이유로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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