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제염토 재활용 결정










또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오염수 약 92만 톤은 현재까지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탱크에 보관돼 있는데

일본 정부는 처리 비용 절감을 위해   오염수를 그냥 바다에 버리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염수 처리에 드는 비용에 비해 190배 정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제거에서 나온 흙을 

재활용 하는 계획에 대한 내용을 모른다는  일본 국민이 80 %를 넘는다는 조사 결과를 환경부가 발표했다. 



흙도 사용해서 응원 ㄷㄷ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레이시스트
한국 수입 결정(몰래, 검역소 "문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