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비리 제보한 현역병사 청원글

군납비리 제보한 현역병사 청원글.jpg




요약

1. 부사관(사수)이 병사(당사자/부사수)한테 예산 업무 짬시킴.
2. 그러다 부사관이 에어쇼 배정 예산 156만원으로
 샤오미 보조배터리 60개 대신 A4 용지 60묶음으로 바꿔적은 견적서대로 추진시킴.
 (장부에는 용지 획득한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60개 현물이 들어오게끔 업체랑 말맞춘 것.)
3. 이상하다 싶어서 대대장이랑 주임원사한테 꼬질러봤으나
부대에 해를 가하는 행위라고 영창보내려하고, 근신 처먹음.
4. 빡쳐서 국민청원 올림. 현재 1만명 돌파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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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남자
빙산의 일각이지 부사관이 156만원 헤쳐먹을정도면 영관급 징군들은 몇십억씩 헤쳐먹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