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출시한 삼국지 피규어 근황


zhoayun_01.jpg



zhoayun_02.jpg



zhoayun_03.jpg



zhoayun_04.jpg



zhoayun_05.jpg



zhoayun_06.jpg



zhoayun_07.jpg



zhoayun_08.jpg



zhoayun_09.jpg

전포와 갑옷 피로 물들이며 나아갈 제
당양의 누가 감히 그를 맞설 수 있었으리.
예와 지금을 둘러봐도
적진을 뚫고 위태로운 주인을 구한 이
오직 상산의 조자룡이 있을 뿐이네.





zhoayun_10.jpg

'익덕은 어서 나를 도와 주시오!'



zhoayun_11.jpg

' 형님은 저기 계시니 자룡은 빨리 가라!  뒤따르는 적군은 내가 맡으리라'




zhoayun_12.jpg




zhaoyon_13.jpg

'조조는 어디 있느냐?'




zhaoyon_14.jpg

'나는 연나라 땅 사람 장익덕이다!  누가 나와 한판 죽도록 겨뤄 보겠느냐?'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ㅇㅇ
돌았네 ㅋㅋㅋㅋ.
근데 기록에 보면 의외로 조자룡이 장비처럼 거구에 무예끝판왕이엿고 장비가 잘생긴 미남자에 전략전술도 뛰어난 전술가였다는데 ㅋㅋㅋ 처음에 이미지 메이킹이 잘못되니 완전 설정이 바뀌어 버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