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본의 송년회

프로덕션의 송년회 자리에 참석한 23살 직원이 기획사 사장의 요구로 인해

 

끓는 전골냄비에 얼굴을 집어넣는 장면.

 

 

컨셉영상따위가 아니라 진짜 실제상황이었고 당연히 외상을 남길 정도의 화상을 입음.

 

당시 저 행동을 요구한 사장은 25살.

 

한술 더떠 주변도 거기에 동조하는 분위기.

 

 

논란이 되자 사장은 언론사에 "장난이었음" 시전.

 

피해 직원은 형사고소와 함께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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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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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뭔요구를 했길레?
놑오라
정규직전환
유복남자
미쳤구만 바로 숟가락으로 사장 눈깔 한개를 후볐어야지
요가
소름미친 사장놈 당연 싸이코새끼고 주위에 동조하던 사람들도 병신들이고 뭣땜에 받아주고 얼굴을 넣었어!!으이고세상에속터저
응허
프로필 사진 왜 바꿨어!! 거꾸로 뒤집어서 보니까 안 무섭고 눈 예쁘던데!!
유북보안관
또 나타낫데 적왕분신하고 허응대변인....
응허 보빨 작작하자ㅡ 모솔이라지만 보기안좋다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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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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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댓글해도 다 보여 바보들아;
코르크마개
???? 진짜 미쳤구나.. 방사능뇌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