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5년전 허지웅의 예언.jpg (feat. 곰탕집, 이수역,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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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9월 27일 마녀사냥 (9화) 방송영상임.

그린라이트를 켜줘 사연에서

남성 직장인이 회식 자리에 감. 어떤 여직원 인턴이 자기 옆에 앉음.

취했는지 자기한테 허벅지 안쪽이랑 등쪽으로 스킨쉽 시전 (그 전까지 교류 x)

회식 끝나고 나서 택시를 잡는데, 남성한테 '자기한테 할 말 없냐고' 말했다고 함. 남자는 할말 없다고 하고 그냥 택시태워 보냈다고함.

당연히 모든 MC, 게스트들은 그린라이트 키고, 자기였으면 택시를 같이 탔을거라니, 뭐니 상황극 하면서 난리 치는데

허지웅만 그린라이트 키지 않고 저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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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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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이 있네
ㅇㅇ
혜안이 아니라 법조계쪽에서 뭘 들은게 있는거 같네.
닭터K
곽자이크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