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또다른 주인공

 



 

머큐리 싱크로율 ㄷㄷ해... 


 

 

캐나다 밴드 '다운히어'의 보컬 마크 마텔

 

2011년 로저테일러가 기획한 퀸 트리뷰트 쇼 [퀸 엑스트라베간자]의 보컬 오디션중

브라이언메이와 로저테일러가 직접 뽑은 보컬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서 퀸의 노래는 생전 프레디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음성을 조합해서 만들어낸것.

 

레코딩 디렉터가 인터뷰에서 마크 마텔이 없었다면 영화가 나오기 힘들었다고 말할정도로 

마크마텔의 목소리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함.

 

비쥬얼이 라미 말렉 이었다면 음성은 마크마텔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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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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