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밤은 없다

오후 10시. 이태원의 랜드마크 해밀턴 호텔

 

오전 12시
이태원의 중심 , 이태원 파출소

 

오전1시 술을 마시러, 춤을 추러 가는 젊은 사람들

 

오전 2시
버스킹을 하기 위해 몰려든 젊은 청년들

 

오전 2시
잠없는 젊은이들
오전2시가 이태원에서는 가장 사람이 많은 피크시간대

 

오전 3시
1차 끝나고 모여있는 젊은이들

 

오전 3시30분
트랜스 젠더바 밖에 나와있는 트젠들

 

오전 4시
이태원 게이골목 게이힐

 

오전 5시 첫차를 기다리는 젊은이들

 

오전 6시 .
이태원은 잠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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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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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지난 주말에 가서 처음으로 밤 새봤는데 진짜 무슨 딴나라 같더라
5
20년을 살다왔지만 너무 시끄럽고.. 일반 골목조차 시끄러움.. 가끔 이모가 아직 거기 건물짓고 혼자 살고있어서 가서 자고오는데.. 아침10시까지도 시끄러움
ㅋㅋㅋ
술에 찌든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