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어린이들의 고달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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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베개 삼아 계단에서 쪽잠을 청하는 신문 파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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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소에서 일하던 11살 소년 에드먼드 뉴섬은 기계가 떨어져 발이 뭉개지고 회전하는 기계에 손이 들어가 손가락 2개가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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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때 광산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 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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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 공장에서 일하는 작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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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데기 까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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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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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
현대에도 아동인권이 선진국들 얘기지 지금도 인도,네팔, 아프가니스탄 가면 애들이다 저렇게 일하고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