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1329702.html
최 소장은 “청년들은 방 한 칸에 살면서도 매달 50만 원씩 1년에 600만 원을 월세로 내고 있는데, 30억 원 부동산 가진 사람 종부세가 그것보다 적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박근혜 정부는 담뱃세 올려 6~7조 원 세금을 더 걷지 않았나. 문재인 정부가 이 심각한 자산 불평등 시대에 제대로 세금을 걷어 복지수요 등으로 흐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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