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임. 우리나라 빈곤층도 못봐주는데 난민? 웃기도 않음. 반민특위 해체 이후 우리나라 역사는 친일파가 계속 주도하고 독립군후예들은 밀려남. 친일파 박정희가 집권 한 후 경제개발을 단행해서 친일파는 더욱 잘먹고 잘살아짐. 빈부격차는 늘어나는 중에 애국심은 개나 줘버리는 상황이 나옴.
그게 지금까지 끌고옴. 애국=병신짓 , 매국=현자 이 공식은 지금도 계속됨(kt 위성팔아먹은놈은 잘먹고 잘살고 징계도 안받음)
실제로 하루 12시간 노동에 갈아넣어서 성장해놓고 이제와서 바로잡으니 공장들이 외국으로 가버림.
난민문제에 지배층은 측은지심을 가지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 난민문제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해주는 대우보다 난민에게 해주는 대우가 더좋으니 문제임.
명품두르고 스마트폰 쓰고 식당일은 ㅈ까 근데 돈이랑 밥은 줘요. 그러니까 분노한 거임.
우리나라 좌파들 우파들 모두다 특권층이 되어버림. 우파들은 원래 특권층이고 좌파들은 80년대 운동권 의식에 갖혀버림.
그게 표출된게 정치권과 시민간에 난민 문제 대립임.
강성태는 그말을 하고 싶었던듯. 애국심이 우러나지않고 사람을 갈아넣어서 경제성장 했지만 사람취급 안하는 지배층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던 듯. 난민 챙기지말고 자국민이나 챙기라고